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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소통과 화합의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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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6  1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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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구림)는 보성군 북부4개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지난 13일 복내 잔디구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이 후원하고 (사)한국운동건강협회가 진행하였으며, 보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봉사로 복내면, 문덕면, 겸백면, 율어면,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복내의용여성소방대, 보성초어머니회, 초록봉사단, 함박웃음가족봉사단 등이 함께하여 지역민과 다문화사회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북부4개면 다문화가족이 참여하여 필리핀 자조모임의 ‘강남스타일’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울림 한마당 1․2부, 가족별 장기자랑, 경품추천 등으로 진행되어, 다문화가족들의 활기찬 하루를 선사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해 보성군수는 “다문화 가족 주부 여러분이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후원해주신 주암댐관리단과 북부4개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더욱 많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형성과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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