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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에서는 지난 15일 정종해 보성군수와 군 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정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용정보건진료소는 79㎡의 좁은 공간과 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아 용정․화방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보성군에서는 총 2억4천만 원의 국비와 군비를 확보하여 미력면 용정리 175-8번지에 연면적 120㎡ 규모의 보건진료소 신축을 추진했다.
신축된 용정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물리치료실을 갖추고 찜질기와 안마베드 안마의자 등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할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의료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서 정종해 군수는 “마을 주민 여러분의 협조로 가까운 곳에 부지를 확보하여 훌륭한 시설을 갖춘 보건 진료소를 신축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이 잘 이용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시설이 개선되지 않은 보건진료소 5개소에 대하여도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주민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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