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BS2 TV ‘비타민’ 프로그램에서 「두피건강백서」편이 방영되면서 힐링 식품인 녹차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비타민’에서는 남녀노소 관계없이 탈모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 가려움증, 비듬을 계속 방치할 경우 탈모로 이어지기 때문에, 두피건강에 효과가 있는 녹차를 마시면 좋다고 소개했다.
특히 탈모 예방에 가장 효과가 있는 음식으로 녹차, 다시마, 달걀, 검은콩이 후보에 올랐지만 녹차가 당당히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녹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녹차에 든 EGCG성분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억제해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고 모낭세포를 직접 자극해 모발증식 촉진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두피건강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하루 한 번 밤에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며, 녹차는 마셔도 좋고, 찻물에 머리를 감아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해줘 두피의 각질과 먼지를 제거함으로써 두피 상태를 깨끗이 만들어 주고, 젖은 두피는 두피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을 높이므로 찬바람에 확실히 건조해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에는 카테킨과 비타민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하루 다섯 잔 정도 마시면 탈모 예방은 물론 항암 예방, 다이어트 등에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잘 알려진 녹차의 효능으로는 강력한 항암 효과와 염증․세균 감염 억제, 혈당 상승치 억제 및 완화, 항산화 작용, 다이어트, 중금속과 니코틴 해독작용, 원기회복과 숙취제거, 체질의 산성화 예방, 충지 및 입 냄새 제거, 피부미용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