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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임실군 장애인 하계 수련대회 성황- 200여명 참석…친목도모 및 체력향상 -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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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1  1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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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제35회 임실군 장애인 하계 수련대회’가 21일 회원 및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임실군장애인연합회(회장 손주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회관에서 장애인 친목도모와 체력향상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심민 임실군수, 문영두 군의장, 한완수 도의원, 최완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는 인권헌장 낭독, 수련대회 결과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2부는 고리걸기, 전자다트, 팔씨름 경기가 열렸다.

12개 읍․면별 종목별 대표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루고 서로 화합하고 협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인권과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과 희망의 밝은 미래가 이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총 8억9천3백만원을 투입해 541㎡ 규모의 ‘임실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건립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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