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천주교광주대교구,'사제성화의 날' 사제수품 50주년,금경축 축하미사 봉헌 !!사제수품 50주년을 맞은 김재영 신부,정규완 신부, 서상채 신부
비오 기자  |  bio258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5  15:1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사제성화의 날을 맞아 올해로 사제수품 50주년을 맞은 김재영 신부와 정규완 신부, 서상채 신부의 금경축 축하미사를 봉헌했다.

23일 오전 11시30분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성당에서 봉헌한 금경축 축하미사는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옥현진 총대리주교, 그리고 전임 교구장인 윤공희 대주교와 최창무 대주교, 교구 사제, 수도자, 신자 등 200여명이 참례했다.

금경축을 맞은 김재영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한마디로 소회를 말하라고 한다면 기쁨과 슬픔, 후회와 자괴감 등 여러 감정이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김 신부는 이어, "다른 한편으로는 인생의 무대에서 퇴장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날까지 예수님의 제자로서 잘 살고 아름답게 마무리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생에서 선택한 사제 직무를 죽을 때까지 잘해야 하는데 물론 질과 양에 있어서는 젊을 때와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사제로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미사중 열린 축하식에서는 올해 금경축을 맞은 3명의 사제에게 교구 여성위원회와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교구 사제단 등에서 준비한 축하목걸이와 영적 예물을 전달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축하 말씀에서 “금경축을 맞은 세분의 신부님들은 우리나라가 민주화로 한참 힘들었을 때 앞장서서 투신해 지금처럼 좋은날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100세 시대’라는 가요속 가사처럼 영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사제직을 끝까지 즐기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하미사에 앞서 교구 사제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 정규완 신부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나'라는 자아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예수님'이라는 참 자아로 나아가는 자기 십자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신부는 이어, "사제들은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일하는 사람들인데, ‘영’의 소중함을 어떻게 펼치고 살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제성화의 날'은 사제와 신자공동체가 함께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에 걸맞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는 날로, 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지난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성심대축일에 전세계의 모든 교구에서 이날을 기리도록 권고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