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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 = 송재춘 기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의 연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등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류여해 최고위원 후보는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25일에는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여러분 여자는 가만히 앉아있거나 조용히 앉아 이쁜 척 하는 것이 아니라며 저 신발 벗고 뛸 것이다. 구두 안 신는다. 화장 필요 없다”고 외치며 "저는 보수 인게 자랑스럽다, 여러분은 부끄럽느냐"고 물었다.
류 후보는 "한국당을 위해 뛰겠다"며 신발을 벗어던지고 맨발의 연설을 감행해 이 자리에 참석한 당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날 연설에서 자신은 최전선에서 여러분들과 뛸 것이라며 만세를 외친데 이어 "한국당과 대한민국을 지켜야하고 구치소 안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도 지켜야 한다" 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사와 같은 연설로 정치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류여해 후보는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도 "태극기 모독죄가 없어져야 한다고 조국 수석이 이야기한다"며 "태극기는 우리의 얼굴이다. 태극기를 불태우고 훼손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정부가 된다면 살아갈 수 없다"며 정부여당에 대한 날을 세우기도 하였다.
류여해 최고위원후보는 수원대학교 겸임교수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독일로 유학가서 예나 대학교(Friedrich-Schiller-Universitat Jena, Deutschland)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귀국 이후 대한민국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일하며 법리 해석, 해외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대법관들의 판결을 도왔으며. 국회 법제실로 자리를 옮겨 법제관으로 근무하여 입법에 관한 법제업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류여해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패배주의에 빠져있다. 뼛속부터 갈아야 한다”면서 “쇄신이니 개혁이니 말보다 희망을 말할 것”이며 보수우파의 신선함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탄핵사태이후 보수정치계에 야당다운 야당인사가 보기 힘들었는데 과감하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진 류여해 후보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듯한 투사와 같은 연설과 열정이 향후 자유한국당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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