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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후보 |
(NGTV = 송재춘 기자)여전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의 연설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당 안팎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 후보의 연설이 유튜브 와 페이스북 등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자유한국당 7.3전당대회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7.3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류 후보는 “제가 보수인걸 어떡합니까. 태생이 보수인데 뼈속까지 보수인데 어떡합니까”라며 연설을 시작 했다
류 후보는 무너진 담벼락에서 개혁우파를 지키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 했다며 지난 대선전부터 자유한국당 당 방송 “적반하장”을 만들어 건전한 우파의 목소리를 내었으며 모두가 패배감에 젖어 있을때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으며 현재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자유한국당에 대한 외부의 비난에 대해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자유한국당에는 처절한 반성으로 개혁하려는 우파들이 많다며. 그 분들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고 하였다.
류여해 후보는 "대통령이 올림머리하고 구치소에서 나오는 게 기사거리냐" “전직 장관이 화장하지 않고 나오는 게 기사거리냐”며 우리는 "작은 전투에서 졌을 뿐이다“며 최고위로 보내주면 웃으면서 즐겁게 앞장서서 여러분과 전투를 하겠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언론에 대해 “언론과 싸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도하는 언론을 만들어야 한다"며
여성들을 위한 여성방송국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류 후보는 연설 도중 태극기를 꺼내들고 '조국찬가' 노래를 선창하자 참석한 당원들 모두 태극기 휘날리며~를 부르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분위기가 고조 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앞서 부산과 울산·경남, 충청권에 이어 이날 세 번째 연설회를 개최했으며 29일 경기 안양에서 마지막 권역별 연설회를 가진 후, 오는 30일 모바일 사전투표와 다음 달 2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3일 새 지도부 선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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