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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자 초대전',전남대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 7월1일~31일까지 전시'시냇가에 심은 나무' 등 20여점 작품 전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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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3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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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자 초대전' 이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 초대전에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 등을 비롯해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표제작인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성경의 시편 구절에서 따왔다. 시편 1:3인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에서 인용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축복을 받았다는 의미로써 나무가 시냇가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나무는 물을 먹고 자라므로, 시냇가에 있으니 언제든지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얻은 것이다. 또한 철을 따라 열매를 풍성히 맺고 누구에게나 베풀 수 있는 축복을 받았으니 형통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나희자 작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성경의 시편 구절에서 왔다. 저는 이 나무를 통해 환자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깊이 있는 하느님을 만나게 하고 싶었고, 예술의 해피바이러스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나희자 교수의 11번째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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