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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소득 작목의 경쟁력 제고 및 새 기술 신품종의 신속한 농가 보급을 위해 관내 농업인과 관련 공무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경제작물분야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채소, 과수, 특용작물, 축산분야 시범사업 현지 사업장 8개소와 인근 시군 선진농장 틈새 신소득작목단지를 순회 방문하여 농가별 우수사례발표 및 작목별 생육작황을 비교 평가하는 등 금년도 경제작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회가 되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올해에는 봄 가뭄과 불볕더위, 잦은 강우와 4차례의 태풍 등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가을철 날씨가 좋아 수확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새로운 소득 작목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태풍 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우수 선진농업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수입개방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신소득 작목 선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 경제작물분야에 35개소 8.9ha의 시범사업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득 작목의 신품종과 신기술을 신속하게 농가에 보급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새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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