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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2017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개최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확대한 아시아 통합레이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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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2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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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100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통합레이스 축제인 ‘2017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1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2017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했던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불과 4년만에 빠르게 성장해 아시아지역 국가들이 함께 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대회 참가국 간 문화․기술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의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한 가지 차종이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인 ‘아우디 R8 LMS컵’, 아시아 투어링카 대회인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가 동시에 개최된다.

스톡카, AUDI R8 GT3, 2천cc급 투어링카 머신을 한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로 통한다.

한국과 중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홍콩 등 7개국에서 103대의 경주 차량들이 출전해 8개 클래스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배기량 6천200cc, 436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스톡카 경기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인 ASA GT 등 5개 슈퍼레이스를 포함해 ‘아우디 R8 LMS컵’ 1개 클래스와 ‘TCSA’ 2개 클래스 등이다.

경주 관람 이외에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VR을 활용한 버추얼 챔피언십, 순간반응 리액션 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벤트 존에서 진행되며, 차량과 선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그리드 이벤트, 경주장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등 체험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주관방송사인 XTM과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슈퍼레이스 공식 누리집(www.super-rac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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