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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군악, 제19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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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7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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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중학교 낙안읍성 군악이 제19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청소년 민속 예술제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 민속 예술을 발굴, 복원하여 세계적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올해 제19회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대표 15개팀이 참가했으며 낙안읍성 군악은 좌도 농악의 대표적인 형태로 당산굿을 시작으로 굿마당별로 연중 마을의 평온과 풍년을 기원하면서 그리 흔하지 않은 농악 겸 군악의 형태가 혼합된 것이다.

낙안군악은 전라도 굿에 속하는 평사리 농악은 매 굿 또는 매구라고 불리면서 마당밟이, 곧 지신을 밟는 매귀를 하여 모든 잡귀와 잡신을 몰아친다고 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이는 옛날 낙안부의 입경업장군이 왜적을 물리치고 방어하려고 농악으로 신호하기 위해 굿을 친 것으로부터 농악이 시작되어 황토색이 짙은 농악으로 그 뿌리는 군악으로부터 유래 하였다 하여 “낙안읍성군악”이라고 부르고 있다.

낙안중학교(교장 선득래)는 지역의 전통문화의 전승 보전을 위하여 5년전부터 “낙안읍성군악”을 특성화 사업으로 체택하여 지금까지 농악의 발굴과 보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 놀이의 전승보전을 위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리고 전승에 힘을 다하고 있는 낙안중학교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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