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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격 폭락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9일(수) 오후 2시 무안 남악 전남여성프라자에서 ‘전남 천일염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토론회는 박운기 신안군 특산물유통사업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해양수산부 윤종호 유통정책과장, 이동수 북신안 천일염생산자 공동대표, 하두식 도 수산물유통가공과장. 조지훈 박사(부동산학)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신안 출신 임흥빈 전남도의원이 맡는다.
민주당 전남도당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천일염 20kg 한 포대 가격은 2천200 원으로 생산원가 6천 원에도 미치지 못해 영세 생산업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의 천일염 생산업자들은 심각한 생존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어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가격 폭락으로 인한 천일염 산업의 위기가 매우 위중한 상태”라며 “생산업자와 전문가 의견, 정부 입장을 종합하여 대표적 민생현안인 천일염 산업을 살리기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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