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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 12일 관내 조사료 45개 경영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최근 국제 곡물 작황이 저조하고 해상 운임이 상승하여 곡물가격이 폭등하는 등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본 간담회에서 영암군은 2013년도에는 동계조사료 재배목표를 2,570㏊에서 3,900㏊로 확대, 적기파종하고 78천 톤의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여 비용절감 및 품질 고급화에 노력하기로 결의하였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고급육 생산에 가장 기초가 되는 분야는 조사료 생산임을 강조하고 운송비, 생산 장비, 발효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양질의 조사료 생산에 앞장서 축산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금년도 조사료 생산에 필요한 제조운송비 등 4개 단위사업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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