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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자)는 ‘여성발전이 모두를 위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여성대회에 홍이식 군수 부인 구현옥 여사와 함께 12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여성대회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고 여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방향을 모색하고자 매년 개최되지만 소외계층인 조손가정과 여성단체회장간 릴레이 아이돌봄 결연식을 가짐으로써 여성단체가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여서 의미가 더했다.
또한, 여성단체의 활동방향을 담은 결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여성대회가 시작되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녹색 전남발전과 여성발전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 공로로 구경남 화순군새마을부녀회장이 도지사님 표창을 받았다.
김경자 회장은 “우리 여성들이 함께 할 때 화순군의 발전과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발전이 앞당겨질 것이다.”며 “이번 행사는 조손가정과 여성단체간 결연식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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