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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원연합회'황호용 신임 회장' 취임 !!25일 강진서 이취임식,2020년까지 3년 임기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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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5  2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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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원연합회는 25일 강진아트홀에서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김희웅 이임회장과 33대 황호용 취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 이경동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22개 시군 문화원장,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희웅 회장은 지난 3년의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문화 진흥 및 지역 문화의 구심체 역할을 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도지사 권한대행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황호용 회장은 현재 강진문화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7~8대 전남도의원과 강진군 번영회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륜과 지도력으로 문화원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 3년간이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이취임식에서 “전남문화원연합회는 전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전남 공약 가운데 가야문화권 조사 연구 및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조성과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문화원연합회는 1962년 창립됐다. 지역향토문화 조사연구 등 지역 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1만 7천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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