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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최고위원,'부산 BNK금융그룹,민간기업에 정치적 의도 개입시키는 것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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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7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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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자유한국당이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사무처 혁신방안 그리고 조직 강화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

이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경남에 관련 사항이 있어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며, 정권은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한시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의 인사를 하는 데에도 공정해야한다.

그런데 지방 유력 모 일간지가 입수한 문건이 그저께 신문에 보도가 되었다. 작성자 불명의 문서가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 보도내용은 믿고 싶지 않지만, 바로 민간금융그룹의 고위경영진 인사에 정치권과 정권의 개입이 필요하고 정권에 기여한 낙하산 보은인사를 추천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취지의 내용으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부산 BNK금융그룹의 얘기다. BNK금융그룹은 부산·경남의 시민들과 기업인들에게 큰 영향과 힘을 가진 금융 그룹이다. 그런데 내년 6월 선거를 앞두고 여러가지 흉흉한 얘기가 들리는데 정권은 이러한 일들, 특히 민간기업에 정치적 의도를 개입시키려는 것은 자유민주질서를 위배한 것이다.

이것들이 부산·경남 시민들의 기우와 우려에 그치기를 바라고, 우리 자유한국당이 계속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얘기하기 전에 이러한 시도가 새로운 적폐를 낳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잘 살펴봐주시기 바란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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