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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지원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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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1  2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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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청사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해 일자리 창출 및 생산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38억원의 융자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추가 지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22억원의 추가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신청기간은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5일간이며, 김제시청 투자유치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관련서류 등을 첨부해 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본사가 있고 공장등록돼 1년이상 가동중이며 상시종업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체에 해당된다.
지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2억원으로, 융자금에 대한 3%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게 된다.

업체성격 및 지원여부 등 평가표에 따른 제출서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대상 업체를 선정한 후 개별 통보하게 되며, 선정된 업체는 취급금융기관에서 2개월 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이번 추가지원을 통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를 구현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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