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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투자유치 설명회 |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17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미주 상공인과 멕시코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화순군은 지난 2009년부터 미주 상공인회와 지속적인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8월 2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와 공동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협력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화순군 투자유치 설명회는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세계한상대회 시기에 맞춰 미주 상공인 비즈포스트 그룹(회장 쟌 김) 임원진과 멕시코 연방경제부 관계자를 비롯한 미국 굴지의 겐슬러 건축회사 설계관계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순의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투자대상지 방문과 화순전남대병원 및 화순생물산업단지 현장 시찰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화순의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특화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생물의약산업의 메카로서의 화순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화순지역 스포츠, 문화, 의료, 관광자원을 이용하는 수요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비즈니스 호텔 건립과 하이테크 기업 유치를 위한 민자투자 특화산업단지 조성, 지리적 접근성과 주변 경관을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 등의 주요 투자프로젝트 홍보와 함께 투자유치를 제안하였다.
홍이식 군수는 “지난 8월 미국 방문 시에 글렌데일시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데 도움을 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면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화순은 투자여건의 최적지이다.”고 강조했다.
군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한 화순지역 홍보와 함께 2013년 지역 대표축제 ‘힐링푸드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지속적인 방문 교류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는 물론,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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