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UN합창단,"조선대학교 공연, 남북통일 기원 및 세계 평화의 메시지 전달"시민합창단, 오케스트라 참여하는 문화축제의 장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8  20:0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은 `평화의 사도' UN 합창단이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과 화합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UN합창단은 공연을 통해 남북통일 기원 및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 UN합창단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DMZ 캠프 그리브스, 고양 아람누리, 평창 알펜시아, 광주 조선대학교,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모두 5차례 공연을 갖는다.

더욱이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UN합창단 한국공연실행위원회는 합창단이 찾을 공연 장소마다 특색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차 공연이 열리는 서부전선 최북단 DMZ 캠프 그리브스에서는 방한 취지에 맞춰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고 또한 실향민들을 초청해 그들의 아픔까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어 국제평화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고양시에서는 ‘2020 고양평화통일특별시’ 구현의 내용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평창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인류의 화합을 염원하며, 네 번째로 열리는 광주 조선대학교에서는 시민합창단을 구성하여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마지막 서울 공연 때는 UN합창단 창설 70주년을 축하하고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약속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31일 오전에는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공연을 앞두고 이지역 대학생들을 초청 UN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사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UN합창단은 향후 남북 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평양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이번 방한 시 서울과 평양에서 공연을 희망했으나 한국의 정치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국내외 정세로 인해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이를 발판 삼아 향후 북한 공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위원회 측은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