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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좋은 가을날을 맞아 보성군(군수 정종해) 회천야구장에서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보성청년회의소(회장 임용민) 주관으로 “제1회 보성JC 회장배 사회인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3일 개회식에는 정종해 군수를 비롯하여 김승남 국의회원, 안길섭 군의회 의장, 임명규 도의회부의장, 임영수, 김재철, 박형호 군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2007년부터 조성된 야구장 시설에 올해 5억 원을 더 투자하여 새롭게 단장된 회천야구장에서 제1회 JC회장배 사회인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회천야구장은 홈런 공이 바다로 빠지는 시원한 즐거움이 있고, 남해바다를 보며 배트를 휘두를 수 있는 좋은 전망이 자랑이고, 또 운동 후에는 여독을 풀 수 있는 해수녹차탕까지 이용할 수 있어 대한민국 1등 구장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성군은 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제암산 자연휴양림, 율포솔밭해변 등 관광보성으로 이름나 있지만 최근에는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여 각광받고 있다.”며, “이에 걸맞게 군민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진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번 대회는 보성군청, 보성하나마나, 보성다향, 보성필리스, 벌교버팔로, 회천런앤히트, 득량드레곤즈, 조성히어로즈, 도로공사구합지존 총 9개팀 동호인 및 가족 200여명이 참가해 야구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1위는 회천런앤히트, 2위 보성다향, 3위는 조성히어로즈, 득량 드래곤즈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야구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보성의 자랑인 회천생태공원 야구장에서는 주말마다 야구동호인과 보성군민이 마음껏 운동하고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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