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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업무관계자 30명이 참석한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추진대책 시달회의를 갖고, 인증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 등을 협의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신명수 부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읍면 산업계장과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그동안의 목표대비 인증현황 분석과 읍면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인증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보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를 경지면적의 31%인 4,635ha로 정하고, 인증목표 달성을 위한 농가교육 및 홍보는 물론, 인증비용 지원을 통한 인증면적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인증품목 다양화를 위해 생산자 단체 대책회의 등을 적극 추진하여 농가 자율의 인증면적 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위해 읍면별 타킷 농가를 선정하고, 농가별 인증 컨설팅반을 지정, 인증목표를 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명수 부군수는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은 지역농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임을 인식하고, 현장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반드시 인증목표를 달성하자.” 며 업무관계자들에게 책임 있고 성실한 행정의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연말까지 매주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갖고, 동계작물에 대한 인증을 적극 추진하여 인증목표 달성을 통한 지역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축산 농가의 소득향상에 농정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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