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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경제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기초단체장의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전국 132개 지자체 325건의 우수사례가 출품돼 지난 9일부터 10일 이틀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서구는 '사회적경제 중심구 조성'이라는 목표로 사회적경제가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동안 서구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교육, 마을리더 워크숍·현장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사회적경제 조직 모델 발굴육성에 힘썼다.
특히,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문제해결형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공동체별 맞춤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며 사회적경제를 육성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육성에 더욱 힘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등급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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