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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웨딩 시즌이 성큼 다가오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웨딩 마케팅이 마련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프리미엄 가전, 가구를 포함한 50억원 상당 물량의 다채로운 혼수 품목을 선보이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8월11일부터 20일까지 각층에서 개최되는 ‘웨딩페어’로 주얼리, 의류, 가전, 가구, 홈패션 상품군이 참여하며 최대 6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혼 살림에 필요한 ‘리빙 20大 아이템전’, 집들이를 빛내줄 ‘유명 명품식기 페어’, 신랑신부를 더욱 빛나게 해줄 ‘주얼리 & 와치 상품전’이 준비되어 있다.
또 요즘 신혼부부들이 과거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싸더라도 우수한 기능성을 지닌 프리미엄급 가전·가구를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8단계로 섬세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침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 정수·얼음 기능이나 음성인식 기술이 탑재된 멀티형 ‘냉장고’, 드럼과 통돌이 기능을 갖춘 ‘트윈워시’, 고성능의 ‘TV’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식기 브랜드에서는 청첩장 소지 고객에게 10% 추가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브랜드 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증정품 또는 롯데상품권을 드리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최상주 영업지원 팀장은 “최근에는 예단, 예물과 같은 의례적인 상품에 대한 지출보다는 실질적으로 삶에 활용할 수 있는 혼수 품목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하려는 것 같다”며 “이처럼 신혼 부부들의 집에 대한 투자의 소비 문화는 향후 더욱 강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그에 맞는 차별화된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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