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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금) 광주 북구 시화문화관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체육 전통무예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사례발표와 시연회가 열려 큰 주목을 끌었다.
비영리 민간단체 울림(대표 주대규)이 주최하고 우리활터(대표 윤성재)가 협찬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문화체육관계자, 관람객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스포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활터’의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전투사법(활쏘기)시연이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고령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기존의 ‘국궁’과는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시연을 보인 청소년들의 절도 있는 자세에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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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절도 있는 자세로 활쏘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
우리활터 윤성재 대표는 우리활을 알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활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민족의 얼이 깃든 활의 명맥을 지키고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박대우 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은 “전통 무예에는 많은 삶의 이야기와 우리 문화의 혼이 담겨있다며 무예의 인문학적 요소를 교육에 활용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산업의 자원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조영석 태극궁 제작자, 최석일 세계선교무술협회 총재, 황두복 한국사회봉사연합회, 하도헌 비엠네트워크 대표에게 문화체육홍보대사 위촉대상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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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재 우리활터 대표가 단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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