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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류여해가 질문 하나를 꼭 드리고 싶다. 소통의 대통령을 본인이 직접 추구하고 계시니 답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중앙일보 2017년 8월 14일 기사를 보면 ‘제2 박기영 곳곳에 … 학연·혈연·지연보다 강한 인연 인사 만개’라는 기사가 나와 있다. 탁현민 행정관에 관한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다.
왜 대통령께서 직접 박기영 혁신본부장의 인사에 관해서 “공을 인정하라”는 이야기를 했는가. 박기영 혁신본부장의 낙마를 계기로 청와대 인사시스템 쇄신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그런데 주사파 출신의 비서실장도 우리는 분명히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지만 묵묵히 대통령께서 감행했다. 탁현민 행정관에 관한 이야기도 여성계는 물론 우리 모두가 문제점을 지적하고 거기에 관해서 대통령께서는 소통할 의사가 없는지에 관한 이야기까지 계속 나왔다.
‘혹시 대통령의 인사기준이 정말로 기사처럼 실력과 학연과 지연보다 더한 인연인 것은 아니겠지’하는 정말 의문이 들었다. 아침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서 걱정하고 우려하는 마음으로 질문 드렸다. 답변을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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