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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 80% 지지율은 누구에게 조사를 한 것인지 참 궁금하다. 제가 두가지 짚어봤다. 첫 번째는 분명히 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78%였다. 그런데 안보는 53% 교육은 35% 모두 대통령 지지율보다 낮았다.
그러니까 이것을 따져보면 잘한다가 아니고 잘하길 바라는 마음 즉 기대치다. 두 번째로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이 여론조사 응답자에 지나치게 많이 포함되어있다. 자신을 투표한 사람이 응답한 형식이 된다는 것이다. 지지율은 언론에서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좋다.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국민들에게 더 감동적이다.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이 대통령이다. 본인을 사랑하는 41%의 사랑을 받으면서 ‘나 행복해요’하는 것보다는 울고 있는 59% 특히 걱정하고 있는 59%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지율을 바탕으로 지지율을 공개하면서 계속해서 혹시라도 권력형 대통령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그래서 반쪽짜리 대통령이 아닌가하는 그 유혹에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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