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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철우 최고위원은 "쇼를 하든 무엇을 하든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현재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정말 월남처럼 될 것 같아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
오늘부터 한미 연례 을지프리엄가디언 군사훈련이 시작되었다. 많은 국민들을 참여시켜 위기에 한마음으로 대비하는 호국정신을 몸과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북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미가 온 힘을 다하고 있는데도 서울 한 가운데서 북한의 주장이 광장에 울려 퍼지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8월 15일 민주노총 등 200여개 좌파 시민단체들 수 천명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주한 미대사관, 주한 일본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는 등 이들이 외친 구호를 들어보면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인지 북한에서 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간다.
‘자주 없이 평화없다. 한미동맹 폐기하라’, ‘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국 몰아내자’, ‘미국은 사드 들고 나가라’, ‘한미연합 훈련 중단하라’, ‘한․미․일 군사동맹 저지,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이석기․한상균 석방하라‘ 북한 주장과 똑같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우리나라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지 소름이 끼칠 정도다.
지난 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대통령께서 여․야․정 협의체를 만든다고 이야기 했다. 여․야․정․ 안보협의체를 반드시 만들어서 우리가 야당이지만 안보에는 더 잘할 수 있으니까 함께 의논해서 나라가 망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한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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