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에 수산물 가공공장 등 기업 유치 잇따라수협중앙회 등 4개 기업과 358억 원 투자협약
나주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4  22:2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24일 나주시청에서 나주 혁신산단에 수산물 가공공장 등 4개 기업과 총 358억 원을 투자해 지역주민 12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김병욱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김평중 동우전기(주) 대표, 이양수 (주)헬스미 대표, 최승직 (유)하늘미소축산 대표,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장행준 나주시의회 부의장, 김옥기·이민준 전남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나주, 인천, 경기, 영남, 충청권 등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수산물 가공시설을 갖춘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혁신산단 1만 3천324㎡ 부지에 24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어류 및 해조류 등 수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55명에게 새 일자리가 제공하고, 전남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을 가공해 광주 등 대도시에 공급하게 된다. 앞으로 미국,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동우전기(주)는 혁신산단 7천9㎡ 부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2018년 말까지 전기회로 개폐기 및 차단기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된다.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송배전 기자재 전문 제조 기업으로 지난 28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로 에폭시 절연물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관련분야 기술의 질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헬스미는 나주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등에서 10여 년 동안 쌀라면 제조 기술을 연구해 가시적 성과를 이뤄 지난해 새롭게 법인을 설립하고 나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 동강면 6천431㎡ 부지에 40억 원을 투자해 2018년 말까지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건조하는 비유탕 쌀라면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25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된다.

(유)하늘미소축산은 지난 2013년부터 광주 광산구에서 축산물 가공공장을 운영해온 기업으로, 최신 설비를 갖춰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 나주로 이전하게 됐다. 혁신산단 6천662㎡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8년 말까지 돈육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25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된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분양률이 낮은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입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주 혁신산단을 비롯한 전남 5개 산단을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으로 지정해 세제, 자금, 인력, 판로 등 특례지원을 하고 있다”며 “협약 기업이 계속 성장하도록 나주시와 함께 행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주에 투자를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나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기업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 혁신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전체 분양 대상 120만 4천㎡ 가운데 54만㎡가 분양돼 44.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나주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