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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류여해 최고위원은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룰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 확정 발표를 8월 30일에 하겠다고 한다.야당 의원뿐만 아니라 여당 의원들도 잇따라서 정부 개편안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계속 밝히고 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다.
교육부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면서 계속하겠다고 하고 있고, 특목고 등은 이미 원서접수를 시작했기 때문에 수능 개편안 확정 발표를 미루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하면서 현재로선 두 가지 시안을 뛰어넘을만한 괜찮은 방안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있다.
급조하는 것이라면 교육의 중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졸속적인 방안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 것이다.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확정 발표 시기가 아니라 질적 내용을 한 번 더 고려해주시길 정부에 부탁드린다. 보여주기식 교육 개혁은 미래의 교육을 미로에 빠지게 하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 꼭 알기 부탁드린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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