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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치아를 보호하고 구강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구강보건이동차량 등을 이용하여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관내 14개교 1,403명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11월 3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충치예방효과가 높은 불소를 치아 면에 직접 도포하여 주는 불소도포와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치아의 홈을 메워주는 치아 홈 메우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높은 충치예방 효과가 기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으나, 추가로 어린이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직접 방문하면 불소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사업의 결과 지금까지 8,100명에게 불소도포가 실시되었으며, 향후 계획으로는 어르신들의 충치예방 및 시린 치아 치료를 위하여 12월에는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불소도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식사 후 바른 칫솔질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의 관심이 중요하며 더 나아가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및 정기적인 구강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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