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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지난 16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윤남) 주관으로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제3회 자원봉사자 아름다운 축제 ‘그리운 추억! 가을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 주간을 앞두고 상호 정보교환과 친목 도모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50개 단체,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운동회, 장기자랑, 한마당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참여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군의회 의원, 읍면장, 실과소장 등 49개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올해 열심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 단체들을 중심으로 운동회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의 신청접수를 받아 단체별로 음식을 마련하고, 단체의 특성을 살린 장기자랑 등 주도적으로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뜻 깊었다.
특히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1년 365일 자원봉사의 지속성을 다짐하는 ‘1.3.6.5’ 자원봉사 로고 풍선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보성의 명품 특산물인 녹차와 꼬막팀으로 나누어 이날만큼은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였다
행사장에는 보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재천)의 커피와 즉석 빵, 보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의기)의 어묵과 부침개, 보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지연)의 심리테스트 등 이색코너 운영으로 행사장을 풍요롭게 꾸며 주셨다.
김윤남 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보성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사람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름답고 건강한 보성을 위해 127개 단체 6,539명의 자원봉사자는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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