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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가 최근 200만 도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참여 권장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며 「삶의 질이 행복한 도민!」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운동 및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전환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적극 추진하여 도민 한 사람이 적어도 한 종목 스포츠에 참여하는 「1도민 1종목 참여하기」 캠페인을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위해 다계층 다연령에 적합한 주민 친화적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내 22개 시군에는 240여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880여개 장소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250여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중이며, 이와 별도로 38명의 생활체육광장지도자가 11개 시․군 38개소에서 체조와 요가, 국학기공 등 도민들의 심신수련에 더없이 좋은 생활체육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 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양질의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전국에서 처음 채용단계에서 공개강의를 도입하여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 지도법 등을 검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용된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일선 생활체육 현장에서의 현장지도 활동 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이렇게 대폭 변화된 생활체육 서비스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남체육회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지도 장소․프로그램․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도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생활체육 공간을 늘리고 명소화 작업을 거쳐 언제 어디서나 힐링생활이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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