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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지난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개학을 맞아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점검하여 어린이와 학무모의 식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위생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조리ㆍ판매업소 260여개소를 방문하였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ㆍ판매, 보관기준 준수, 산가 측정,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튀김기름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신선한 기름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산가 측정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촉된 21명의 초등학생 ‘어린이 식품안전 지킴이‘가 참가한 점이 눈에 띈다.
어린이 스스로 불량식품에 대한 식별능력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에게도 홍보하는 등 지킴이 활동을 수행하였다.
점검과 함께 학교 주변의 영업자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방구 등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판매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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