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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최고위원,“생리대 유해성 문제 제기,소년법 폐지 반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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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1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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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홍준표 당 대표 주재의 최고위원회·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 연석회의가 열렸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나라가 많이 위태롭다. 뿐만 아니라 우리 당도 지금 그 많은 사안들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로 의원님들이 많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신다. 그런데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간과하고 넘어가선 안 될 것 같아 한 말씀 드린다.

부산여중생사건으로 인해 소년법 논란이 뜨겁다. 특히 민주당의 표창원 의원은 소년법 개정을 주장하고 나섰고, 항간에서는 소년법 폐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소년법은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소년법에 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고 공론화 시키는 것은 맞지만 폐지를 쉽게 운운하는 것은 절대 있어선 안 될 문제다.

또 하나 더, 지금 계속해서 생리대의 유해성에 관해서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명확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다. 이것은 수많은 여성들이 앞으로도 쭉 사용해야 할 물건일 뿐만 아니라, 유해성이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가 명확하게 공개되어야 할 부분임에도 우리당에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제가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여성 특위를 구성해서 끝까지 문제점을 제기할 것을 지금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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