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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지역위원장,'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 임명' 지역 인재영입 박차“문재인정부 탄생, 시민이 중심 되는 지역위로 거듭 날것”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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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2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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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재무)는 8일 오전 다문화가정위원장에 최월순 씨를 임명했다.

광양지역위는 앞서 인재영입 1호로 박문섭 장애인위원장과 이동현 지역위 사무국장에 이어 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까지 모시면서 시민중심의 지역위로 체제개편을 본격화했다.

광양지역위는 문재인정부 출범에 맞춰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워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에 숨어있는 인재발굴과 당원 모집에 더욱더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영입된 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은 “약자를 위하고 서민을 챙기며 또한 나라의 정의를 바로세우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면서 “지역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책과 복지개선에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재무 지역위원장은 “압도적 지지로 문재인정부를 탄생시켜주신 우리 광양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오로지 시민이 중심 되는 지역위로 거듭나는 것뿐”이라면서 “지역위는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살아있는 의견을 전해주실 분을 언제든 환영하며 또한 시민맞춤, 지역맞춤 정책마련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재천 광양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 더불어민주당 집권이 광양을 발전시킬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에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참신한 인재 영입을 통해 모두가 협력하여 지역발전에 함께 힘쓰자”고 전했다.

한편, 최월순 다문화가정위원장은 중국 흑룡강성 심양 출신으로 지난 2003년 결혼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현재 광양덕례초등학교와 광양중학교에서 중국어 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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