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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2017 전라남도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대축전' 폐막16일 진도군 일원에서 1,000여명 참가 성황,종목경기 통해 화합․결속 다지며 협동심 함양 호평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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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7  2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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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온 전라남도체육회가 16일 진도군 일원에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등의 후원으로 개최한 2017 전라남도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폐막됐다.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화합과 협동심을 키울 목적으로 1993년에 시작해 25회째 열린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중․고교에 재학하며 클럽을 결성해 활동하는 청소년 1천여명이 학업 중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해소하는 가운데 화합․결속을 다지며 협동심을 길렀다.

이들 참가자들은 진도군체육회와 전남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펼쳐진 농구․배구․배드민턴․에어로빅스체조․줄다리기․탁구․풋살․단체줄넘기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평소 틈틈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농구 중등부 완도군, 고등부 여수시, 배구 고등부 장흥군, 배드민턴 고등부 신안군, 풋살 중등부 광양시, 고등부 진도군, 에어로빅스체조 고등부 순천시, 탁구 고등부 화순군 1위를 차지해 축하를 받았다.

전라남도체육회장 김홍식 직무대행은“우리 전남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이번 대축전 참가를 통해 생활체육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구성원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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