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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9월 15일(금)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2017 회원종목단체 체육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98회 전국체전 참가 종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선수단 참가 계획과 ‘질서의식 실천’ 협조요청에 대한 설명을 하고 대진추첨에 따른 예상전력 분석 결과를 통해 올해 중위권 진입을 위한 종목별 향후 경기력 향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전라남도체육회는 직장팀 연고지 전환, 우수선수 지원 및 전략종목 확대 운영과 전남체육 경기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등 다각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전년도 전국체전 경기력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지난 7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80일간 강화훈련을 통해 전남 대표 선수들의 전력을 극대화 시키고, 단계별 경기력 향상 추진으로 고등부 단체팀 전력 극대화 및 우수선수 전략적 육성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태권도 여자 일반부팀 연고지 이전으로 불참종별 해소, 전략종목 확대 운영, 공공기관 및 시‧군 대상 직장팀 창단 추진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체육회는 각 종목단체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의견을 청취하고, 최대한 반영을 약속했으며, 특히 특별 훈려비를 예년보다 17일 정도 이른 시기에 9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원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전남체육회는 도 대표 선수 사기진작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하여 도 대표 선수단 경기력 점검과 격려를 하고, 종목 관계자들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체육회장 김홍식 직무대행은“그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함께 현장에서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하여 전남체육의 자존심을 회복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0일(금)~26일(목)까지 7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주 개최지인 충주시를 비롯한 11개 시․군, 69개 경기장에서 개최가 되며 전남은 전국체전 46개 전 종목에 선수 1,230명, 임원 429명 등 총 1,659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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