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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최고위원,"대한민국 국민들 제대로 된 대법원장 원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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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8  1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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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에서 류여해 최고위원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키기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께, 사법수장의 공백이 그렇게 두려우신가. 사법수장의 공백보다 더 문제인 것은 절적치 못한 인사를 감행한 것이다.

대통령께서는 공백이 걱정이 아니라 공백상황이 오도록 인사를 감행한 책임을 지고 직접 사과를 해야하는 것이다. 왜 인사참사에 관한 사과는 직접 하지 않는가. 막상 대통령해보시니 힘드시고 쉽지 않지 않나. 준비된 대통령인줄 알았는데 전혀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는 소리가 자꾸 나오고 있다.

인사참사 책임은 과연 누가 지는 것인가. 탁현민 행정관은 여전히 곁에 두고 있으시다. 여성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에서도 그렇게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가. 김명수 후보자 지키기가 아닌 정말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그리고 잘 모르신가본데 대법원장 대행체제가 여러 차례 이미 있었다.

공백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저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대로 된 대법원장을 그 자리에 앉히길 바라고 바라고 있다. 야당의 목소리 좀 제발 들으시라. 그리고 여성계의 목소리도 제발 듣기 바란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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