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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우택 원내대표 주재의 원내대책회의가 열렸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관과 국방정책의 민낯을 보는 현실을 지금 마주하고 있다. 소위 국방을 책임지고 안보를 책임질 특보라는 문정인 특보의 미국 발언과 송영무 국방장관의 발언이 엇박자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의 책임자가 두 명인지 대통령은 이 부분을 국민에게 솔직히 말씀해야 될 것이다.
예를 든다면 지난번 문정인 특보가 미국 워싱턴 D.C.에 가서 한미군사훈련을 축소하겠다는 상상도 못하는 발언을 해서 국민들이 불안했고 미국 조야에서도 도대체 어떠한 근거로 저런 말을 하는가 해서 우리 국제사회에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많은 분들이 불안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후에 국내에 와서 많은 분들이 사태를 조명했고,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끝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문정인 특보를 옹호하던 그 때, 엊그제 송영무 장관이 현실적인 소신발언을 했다고 본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전쟁을 앞두고 있는 불안한 상황에서 북한에 대한 자기 견해, 참수라는 발언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국민을 안심시키고 만약의 일을 대비해서 우리도 이렇게 하겠다는 장관이 그런 계획하나 발표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를 누가 지키겠는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문정은 특보가 지적하고 공개적으로 힐난한다면 대통령은 이 안보에 대해서 두 사람 중 누가 과연 장관이고 특보고, 어느 말이 맞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국민은 불안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지난번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지만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북한이 주적인지 아닌지를 먼저 소신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의 안보관이 확실하지 않은데 대한민국의 안보가 어떻게 확실하겠는가. 그래서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송영무 장관의 발언은 현실적으로 옳은 일이고 그렇게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에, 거기에 문정인 특보가 같이 호흡을 맞춰 더 강한 우리 안보를 해야 할 사람이 반대얘기를 하는 것은 소위 북한의 특보의 수준의 행동은 부적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의 의견을 적극 존중하고, 대한민국 안보 상황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을 쏟아내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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