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농어업회의소와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리모델링을 거친 나주문화센터 건물에 함께 입주해 활동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19일 오후 나주시 송월동 옛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나주 농어업회의소와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한 나주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나주문화센터는 2008년 나주미래혁신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 교부세 6억원을 지원받아 2009년 3월 나주문화센터의 명칭 및 활용방안을 자문회의를 통해 확정하였으며, 옛나주시 선관위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추진하게 됐다.
나주문화센터는 지상 2층 건축연면적 754㎡ 규모로 시비 3억 8백만원을 포함해서 모두 9억 8백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6월 공사에 착공했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농촌과 농업인의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여성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국내 거주 외국인 정착지원의 중요성에 맞춰 외국인과 함께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거점기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시는 문화센터의 새로운 단장을 계기로 농업인과 여성, 다문화 가족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 참여 확산과 복지증진, 경쟁기반 조성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함양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