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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전국 관광객 이색홍보 눈길주말 관광객 대상, 한옥마을·전북대 등지에서 깜짝 진행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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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1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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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7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이색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대학생 20여명으로 짜여진 플래시몹 홍보단을 구성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전주한옥마을과 젊은이들의 광장인 전북대 구정문 일대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실N치즈축제 플래시몹 홍보단은 지난 16일 전주한옥마을을 시작으로, 23일 전북대 구정문 광장, 30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주말 관광객을 겨냥한 신명나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전주한옥마을에 불시에 등장해 유럽풍의 독특한 의상과 댄스 뮤직에 맞춰 춤을 추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동참을 유도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타지역 관광객과 전북도민들의 참여유도를 위해 플래시몹 현장 참여 및 SNS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스트링 치즈를 공짜로 제공하고, 즉석 풍선도 제작, 관광객에게 무한대로 배부한다.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열리는 2017 임실N치즈축제는 ‘웃어봐요 치∼즈, 행복 쭉∼∼^^’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가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는 VIXX와 홍진영, 왈와리, 레이디티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폐막식에는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있거라’ 등의 불후의 명곡을 남긴 가을남자인 가수 박상민의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모르파티에는 인기방송인 박명수가 직접 DJ로 출연해 축제의 밤의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군은 특히 명절 연휴와 맞물려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

8m짜리 대형피자를 만드는 ‘국가대표 왕 치즈피자 만들기’와 유럽풍 코스프레 의상과 피치 캐릭터 의상 등을 입고 펼쳐지는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등 임실N치즈축제만의 이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8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모쪼록 만난 가족친지분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임실N치즈축제에 오셔서 여느 해와 다른 색다른 추억을 남기는 명절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며 “천만송이 국화향기와 함께 임실청정지역에서 자란 암소한우고기도 맛있게 드시고, 치즈 등 각종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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