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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10회 반남 고분사랑축제가 10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이틀간 반남면 신촌리 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반남고분사랑축제추진위윈회(위원장 강성완)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26일 첫째 날에는 자미산신제와 고분성묘제를, 둘째 날인 27일에는 고분사랑축제 개막식과 더불어 제12회 반남면민의날 기념행사도 병행하여 지역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게 된다.
구체적인 행사로는 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민속주 무료시음, 경품추첨을 비롯하여 공연프로그램으로는 국악공연, 색소폰 연주, 기타 연주,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800여점이 넘는 국화작품전시, 마한시대 옹관묘에서 들어가 보는 향천 체험, 고구마 수확체험, 흥부박타기 체험, 국화 화분 및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 이색체험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고 피날레는 반남면 덕산리 (주)선한세상에서 주최하는 소원성취 등날리기와 전통장맛을 맛볼 수 있는 팜파티로 마무리를 한다.
지난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반남고분사랑축제는 2천년 고대마한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은은하게 배어나는 국화향으로 관광객에게 도심속 바쁜 일상으로부터의 휴식과 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가 열리는 반남면 신촌리 고분군은 2013년 개관을 앞둔 국립나주박물관를 마주하고 있어 출향향우와 관광객에게 새롭게 도약하는 나주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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