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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통공간의 불모지 지원동에 숙원사업이었던 복합커뮤티니센터가 건립된다. 박주선 부의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지원1동은 “도심속의 웰빙 자연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무등산 자락의 자연에 둘러싸여 비교적 행정, 보건, 복지 서비스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박주선 부의장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취임 당시부터 직접 지원을 요청했고, 지난 26일 1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되었다.
박주선 부의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원동에 행정서비스와 보건복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주민소통공간의 활용은 물론 지역특화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소통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의 종합민원실이 임대상가와 함께 배치되어 민원인의 불편과 민원이 대상이 되었던 상황을 개선하고자 청사유휴부지를 활용해서 국민행복민원실을 건립하는 데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남구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해소했다.
이외에도 범죄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생활안전 CCTV설치 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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