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은 지난 28일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개최된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통일준비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며 공동체의 화합과 사회통합 노력을 진작시키기 위해 지역갈등 해소로 사회발전에기여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데 앞장선 기관 및 단체를 선발하여 시상한다.
문상필 시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활동을 통해 민족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과 남북의 화합과 번영, 통일을 대비하기 위한 지방의 역할을 꾸준히 모색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문상필 의원은 “항상 통일을 위한 지방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고민한다.”며 “지방의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에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통일은 남북의 공동체를 복원하는 과정이며, 과정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오랜 인내와 꾸준한 실천이 전개되어야 한다.”며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 광주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원은 2010년 북한 수해지역 쌀 보내기 모금운동을 시작으로 2011년 평화협정 전환 촉구 성명서 발표, 2013년 고조되는 전쟁위기 해소를 위해 주한 미 대사관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등 남북화해와 평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전국최초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지방의원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입법과 정책제안 등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해 광주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 및 ‘탈북가정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제정, ’남북 에너지 협력사업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 5.18의 역사를 간직한 광주가 남북관계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문상필 시의원은 의회 발언과 감사를 통해서도 평화도시 광주를 위한 노력, 광주다운 역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평화의제 수립, 시민 통일교육, 북한 선수단 참여 촉구 등 통일을 위한 광주다운 역할을 꾸준히 요구하며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