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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최고위원,'정치보복은 또 다시 정치보복을 불러일으킨다는 교훈 되새겨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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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6  1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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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 대표 주재의 최고위원회의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철우 최고위원은 "산자위국감하면서 느끼는 것은 강원랜드에 대해서 취업청탁을 했다고 계속 연일 보도되고 있다. 오늘도 대문짝만하게 보도되고 있다. 우리당 전현직 의원들만 마치 부탁한 것처럼 한다. 그러나 강원랜드는 원래 1998년도에 설립되었다.

김대중 정권에 설립되어서 그 당시에 강원도 실세들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 분들이 자기 사람들 심은 그런 조직이다. 그런 공기업이다. 그때 들어간 사람들이 실세로 다 남아있다. 이미 이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마치 2012년부터, 우리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부터 취업을 부탁한 것처럼 그렇게 돼있고 그 자리는 일반 정규직 취업처가 들어갈 자리들이 아니고 특별케이스로 들어가서 딜러라는지 이런 일을 하는 등 강원도 사람들이 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하는 것은 모든 기관의 적폐청산 조직을 만들어놓고 마치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만 적폐를 저지른 것처럼 하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는 지고지순한 일만 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적폐라고 생각한다. 정치보복은 또 다시 정치보복을 불러일으킨다는 교훈을 잘 되새기고 지금부터라도 적폐청산 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든지, 안그러면 국가안보, 경제위기에 서로 단합해서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일들을 해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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