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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로 카누 타고 펜션 자고…양평 구석구석여행 ‘그레잇 패키지’동동카누 체험과 인근 펜션 숙박, 2~4인 기준 69,000~99,000원 실속 상품 출시,양평닷컴 통해 사전예약 하면 청춘뮤지엄 33%, 들꽃수목원 13% 입장권 할인도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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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2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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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설악산에서 시작한 단풍이 하루 평균 20~25㎞ 속도로 남하하면서 10월말이면 전국이 울긋불긋 오색의 향연으로 뒤덮일 전망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 딱 좋은 계절을 맞아 각 지자체마다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서울 근교에 있으면서 가볼만한 곳이 많은 양평은 몇 해 전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계절별로 관광객 유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 중 가장 심혈을 기울인 상품이 ‘동동카누’ 체험이다. 물 맑고 경치가 멋진 곳으로 유명한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 흑천에서 카누체험이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지역기반 여행정보 플랫폼인 ‘양평닷컴’(대표 박진경)은 양평구석구석 사이트를 통해 펜션 숙박과 카누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초특가 ‘그레잇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카누 포함 숙박은 양평 에델바이스펜션(10평형. 2인 69,000원), 시냇물졸졸졸펜션(10평형. 2인 69,000원), 맑은물펜션(32평형. 4인 99,000원) 등 총 3곳으로 평일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카누체험은 아름다운 산세, 호젓한 물 위에서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간 친밀감을 높이는 스릴 만점의 수상 레포츠다. 거기다 북소리와 함성이 함께 펼쳐지는 용선(드래곤보트)은 다이나믹한 특성으로 단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적합하다.

카누는 1인 또는 2인, 용선은 최대 22인까지 탑승해 약 1시간 30분 동안 강줄기를 오르내리며 체험이 진행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예약하면 입장할 수 있고, 탑승 전 간단한 준비운동과 수상안전교육 등이 이뤄진다.

양평닷컴 박진경 대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 전철로도 편리하게 연결되는 양평이 가족, 커플여행, 데이트코스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라며 “당일치기보다는 1박2일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패키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평 관광레저 정보 1번지 ‘양평닷컴’은 가을맞이 실속 가족여행객을 위해 청춘뮤지엄(33%), 들꽃수목원(13%) 입장권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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