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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2일 최종전승용차․RV차량 참가 국내 최대 아마추어 대회…챔피언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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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2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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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시즌 최종전인 6회전이 2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차량이 함께 하는 대회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GT(Grand Touring car)부터 육중한 RV까지 다양한 차량이 3.04km의 상설트랙을 질주한다.

이번 최종전에는 총 11개 클래스, 150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주요 클래스별 상위 순위자의 득점 차이가 크지 않아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각축전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대회 메인 클래스인 GT-300에는 배기량 390마력 이하 차량이 참가한다. 159점의 정경훈(BEAT R&D)과 155점의 김현성(코프란레이싱팀), 149점의 정남수(브랜뉴 레이싱)가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SUV 대표 클래스인 R-300에선 139점의 이동호(이레인레이싱)와 132점의 문은일(팀GRBS)의 최후 경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소한 실수에 따라 시즌 챔피언이 바뀔 수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는 승부가 기대된다.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을 위한 ‘슬라럼 챌린지’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캐리커처, 경품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세발레이스,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준비됐다. 슬라럼은 장애물을 지그재그 코스로 주행하는 경기다.

경기에 출전하는 레이스 차량과 드라이버, 레이싱모델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뿐만 아니라 시즌 최종전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시상식 종료 후 펼쳐진다.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케이블방송(SBS스포츠)을 통해 녹화 중계가 될 예정이다.

문의) 코리아스피드레이싱 (www.speedracing.co.kr) 02-2157-4301, 전남개발공사(KIC사업소․www.koreacircuit.kr) 061-28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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