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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금년 말까지 건강한 청소년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흡연율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어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 등의 금연정책 강화 및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한 것.
대상은 서구 내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500여명으로 학교로 찾아가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청소년의 조기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 신규 흡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학생 참여형 금연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특히, 전문지식이 있는 금연상담사가 각종 흡연 검사와 1:1 상담 및 올바른 금연 지식을 전달한다. 청소년 스스로 흡연예방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흡연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금연 페스티벌을 통해서 흡연은 건강을 위협하는 제1의 요인이라는 것을 청소년에게 적극적으로 인식시켜 예방적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062-350-41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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