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농촌의 기초생활여건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춘양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도곡면 고인돌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2013년 신규사업으로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춘양면 소재지는 ‘주민이 행복하고, 돌아오는 농촌 건설’이라는 비전 및 기본방향을 토대로 춘양면 석정리에 도시계획도로개설, 석정제 수변공원조성, 지역경관개선 등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개년에 걸쳐 사업비 70억원(국비70%, 군비30%)이 투자된다.
도곡면 고인돌권역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문화자원을 이용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고인돌권역’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문화유산거점마을, 생태경관거점마을, 친환경농업거점마을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개년에 걸쳐 50억원(국비70%, 군비30%)을 투자하게 된다.
군은 본 사업 추진을 위해 2012년 2월 28일 예비계획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하고 2012년 4월 18일 농림수산식품부의 최종 사업성 평가를 거친 후 2012년 10월 19일 사업대상지로 확정되었다.
사업확정을 위해 군에서는 해당면의 개발위원회, 부녀회, 청년회, 번영회 등 추진위원회와 함께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10여회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고, 특히 홍이식 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23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직접 방문하여 우리군에 꼭 사업선정 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순군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활용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발굴하여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응모하는 등 광주의 배후도시 및 도농 통합형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군수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혼연일체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군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화순을 건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