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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지난 3일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의 단풍이 7~8일정도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현재는 산의 50%정도가 물들었으며, 3일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단풍이 드는 속도가 빨라져 이번 주말 이후부터 다음 주에는 더욱 깨끗하고 예쁜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암산은 아기단풍과 천년고찰 백양사가 있는 곳으로 백양계곡을 따라 일주문부터 백양사까지 1.5km구간에 아기단풍 터널길과 수령700년의 우리나라 최고령 갈참나무 등이 있고, 각종 문화공연과 인문학콘텐츠 전시회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올해 국립공원사무소는 새롭게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가능 하도록 진입로를 정비하였고, 각 종 쉼터 조성 및 문화공연 무대를 정비하는 등 가을 탐방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상식 행정과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음주산행은 절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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